송주연 변호사는 20년 넘게 오직 이민법만을 전문으로 해 온 미국 이민법에 깊이 있는 전문가입니다.

추방방어 재판, 가족 및 취업영주권, 시민권, 각종 비자 신청, 대사관 비자 진행 등 미국 이민 전분야에 걸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에서 경제학과 중어중문학을 전공한 후, 뉴욕 Touro University Jacob D. Fuchsberg Law Center에서 법학박사(J.D.)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까지 뉴욕,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주 및 뉴욕 동부 연방지방법원과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변호사 자격증을 갖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1년 뉴욕 맨해튼에 Kim, Song & Associates, PLLC를 설립하고 이민 전문 로펌으로 기반을 다졌으며, 2025년부터는 법무법인 청원(Chongwon Law Group)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고객과 더 깊이 소통하며 이민 전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송 변호사는 2012년부터 뉴욕 중앙일보에 이민상담 칼럼을 연재해오며 한인 커뮤니티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수의 한국 주요 언론사 기사 및 방송 인터뷰를 위한 이민 관련 취재에 수차례 참여하여 복잡한 이민 이슈에 대한 명확한 해설과 분석을 제공해 왔습니다. 2025년부터는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자문 변호사로 위촉되어, 재외국민 및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이민법 상담과 법률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복지 비영리단체인 EnoB New York의 부회장과 이사(2017~2023)를 거쳐, 2024년부터는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