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선임 케이스 매니저는 2017년부터 법무법인 청원의 핵심 구성원으로 활동해오며, 탁월한 능력 및 업적 기반 이민 분야에서 깊이 있는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그는 O-1 비자(특기자 비자), P-1 비자(국제적 명성의 예술인 및 운동선수), EB-1A (특출한 능력을 가진 이민자), EB-2 NIW(국익면제 이민) 등 고난이도 케이스를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각 고객의 전문성과 업적을 입증할 수 있는 전략 수립, 증거자료 분석 및 설득력 있는 청원서 초안을 변호사와 협력하여 준비합니다.

과학, 예술, 체육,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한 이민 케이스에 있어 법률 요건과 업계의 특성을 함께 이해하는 그의 능력은, 까다로운 이민 카테고리를 준비하는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세밀함과 책임감, 그리고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청원 로펌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여주는 핵심 인력입니다.